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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센서 미래 엿본다…‘국제첨단센서 포럼’ 29일 대전서 개최


대전시는 29~30일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2024 국제첨단센서 산업포럼’이 개최된다고 22일 밝혔다.

미국·유럽·일본 등 해외 센서 전문가와 국내 기업 및 연구기관 관계자 700여명이 참석한다.

첫날에는 건축가 유현준 홍익대 교수, 고봉철 현대모비스 상무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해외 연사들이 강연하는 글로벌 세션이 진행된다. 글로벌 기업들과 프랑스 연구기관, 일본 도호쿠대학등 다양한 해외 전문가들이 각국의 최신 센서 기술과 적용사례 등을 소개한다.

둘째 날 열리는 ‘센서 플러스 세션’에는 LG전자·i3시스템 등 국내 센서 분야 핵심 기업, 한국항공우주연구원·국방과학연구소 등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센서기술이 산업 분야에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대해 강연한다. 2025년 국제첨단센서 전시회’의 성공적인 추진 전략을 논의하는 패널 토의도 열린다.

포럼 사전등록 방법 및 세션별 자세한 내용은 한국센서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첫날 열리는 유현준 교수·고봉철 상무의 기조 강연은 별도 등록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한선희 대전시 전략사업추진실장은 “포럼이 첨단센서 산업도시 대전의 국제적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전희진 기자 heej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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