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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 첫날 가벼운 발걸음… DK 맹추격


덕산 e스포츠가 첫 걸음을 가볍게 뗐다.

덕산은 20일 온라인으로 열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PMPS) 2024 시즌1 페이즈1 1일차 경기에서 치킨 2마리를 포장하는 저력을 보이며 73점(킬 포인트 43점)을 누적했다.

이날 매치1은 사녹, 매치2~4는 에란겔, 매치5, 6은 미라마에서 열렸다.

이날 유일하게 2회 최후 생존에 성공한 덕산은 디플러스 기아(62점)와 함께 투톱 자리를 꿰찼다.

DK는 첫 매치에서 치킨을 차지한 뒤 꾸준히 점수를 가져가며 대권 도전을 이어갔다. 매치3에서 1점도 얻지 못하고 조기 탈락한 게 못내 아쉬웠다.

올해 창단한 젠지는 마지막 매치에서 치킨을 손에 쥐는 등 무난한 플레이로 40점에 도달했다. 순위판에선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인피니티(45점), 앵그리(41점)가 3, 4위에 자리했다.

PMPS은 게임 개발사 크래프톤에서 주최·주관하는 프로 e스포츠 대회다. 올해 총 3회 리그를 진행한다. 각 시즌마다 3주 동안의 페이즈와 마지막 주 파이널이 진행된다. 각 시즌 5000만원씩 총 1억5000만원의 상금이 걸려있다. 가장 우수한 성적을 낸 팀은 수십억원의 상금이 걸린 국제 대회 배그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PMGC)’ 출전권을 얻는다. 올해 펍지 모바일 국내 프로 팀은 기존보다 3개 많아진 10개 팀이 활동하고 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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