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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국가자격…제주시 미취업 청년에 응시료 지원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원

입력 : 2024-04-21 14:15/수정 : 2024-04-21 14:16

제주시가 올해부터 미취업 청년에 대해 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제주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상태의 청년이다.

1인당 연 1회에 한해 최대 1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응시료 지원이 가능한 시험은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시험, 국가전문자격시험 및 국가공인민간자격시험이다.

이달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제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증빙서류 등을 첨부해 신청하면 다음 달 10일 지원금이 지급된다.

이번 사업은 카카오톡 온라인 청년 소통방(‘제주시 청년 행복 소통e’)을 통해 청년이 제안하고 제주시가 추진하는 첫 사업이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각종 자격시험 응시를 망설이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희망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문정임 기자 moon1125@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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