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강원관광재단 SNS 홍보 맞손


강원도와 강원관광재단이 강원관광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도 대변인실과 강원관광재단은 최근 강원관광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방안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실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효과적인 홍보 콘텐츠 운영을 위해 정기적으로 소통하기로 협의했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강원이TV, 카카오스토리 등 15개 공식 국내‧외 SNS 채널을 활용해 강원관광 프로그램 홍보 콘텐츠를 협업 제작할 계획이다.

지난 19일 속초항에 올해 처음 입항하는 크루즈 웨스테르담호(8만2000t급) 홍보 콘텐츠 제작을 시작으로 워케이션, 별빛이 내리는 요가, 프리미엄 취미여행, 체류형 강원관광 등 관광재단이 준비한 다양한 체험형 관광프로그램을 SNS 홍보 콘텐츠로 소개할 예정이다.

앞서 대변인실 온라인소통팀은 시군 홍보부서와 SNS 홍보 실무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강원 잇다’를 추진 중이다. 강원권 SNS 파급력 강화를 위한 신규사업이다.

‘강원 잇다’는 도내 18개 시군을 온라인을 통해 하나로 잇는다는 뜻을 담고 있다. 각 기관과 상호협력을 통해 시군별 주요 홍보 콘셉트를 최대한 살리고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을 통해 홍보 효과를 높이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해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한 2023 소셜아이어워드에서 광역자치단체 인스타그램 부문 대상을 받는 등 SNS와 관련한 3개 시상식에서 최우수상 2회, 대상 1회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김용균 도 대변인은 21일 “각 기관과의 협업으로 강원권 SNS 홍보 시너지를 발휘해 실질적인 강원관광 마케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SNS 홍보 공조 체계를 꾸준히 유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춘천=서승진 기자 sjse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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