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찾아가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충남도는 오는 11월 말까지 도내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을 찾아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동 대상 불법 촬영, 온라인 그루밍 등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위험 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주제로 진행하며,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아동극 공연과 퀴즈, 주제가 합창 등으로 구성됐다.

도는 이번 교육을 신청한 도내 초등학교 148곳 중 30곳을 우선 선정해 교육하고, 내년부터 모든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종규 도 여성가족정책관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아동들이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대처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김성준 기자 ks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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