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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민운동장 천연잔디구장’ 일반 시민에 개방된다

세종시민운동장 전경. 세종시 제공

세종시 체육·문화행사의 거점인 세종시민운동장 천연잔디구장이 시민들에게 개방될 전망이다.

세종시는 ‘세종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개정 작업이 완료된 이후 시민들이 천연잔디구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에게 천연잔디구장을 개방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관련 조례 개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개정이 완료되면 시민들이 일정 금액의 사용료를 내고 천연잔디구장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을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2022년 12월 준공된 시민운동장은 연면적 1944㎡ 부지면적 10만900㎡ 규모로 만들어졌다. 축구장 2개, 족구장 1개 등을 갖췄으며 전국 대회 규모의 체육행사를 유치할 수 있다.

운동장은 21일 열리는 복사꽃 마라톤대회와 제22회 복숭아 축제의 주 무대로 결정됐으며, 여자프로축구 스포츠토토의 홈구장으로서 홈 개막전과 리그전 전용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정희상 세종시설관리사업소장은 “시민운동장을 생활체육과 문화행사의 거점으로 지속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세종=전희진 기자 heej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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