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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시군, 수요자 중심 정책홍보 강화 총력

홍보아카데미서 챗지피티 활용 등 사례 중심 실무교육

‘2024년 전라남도 홍보 아카데미’가 18일 오전 무안군 목포대 남악캠퍼스에서 전남도 윤재광 대변인 등 도·시·군 홍보 관련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목포대 남악캠퍼스에서 공직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4 전남도 홍보아카데미’를 열어 정책 수요자 중심의 정책홍보를 위한 홍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홍보 역량 강화 교육은 전남도, 시군 홍보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최근 유튜브, 넷플릭스, 누리소통망(SNS) 등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재미를 찾는 소비 행태와, 기술 발달로 범람하는 광고문화 속에서 정책홍보 효율성 향상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특히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홍보업무 실무에 필요한 ‘챗지피티(GPT) 활용 기획보고서 및 보도자료 작성 실무’ ▲정부광고 전문기관인 한국언론진흥재단을 통한 ‘제대로 정부광고 만들기’ ▲최신 뉴미디어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한 ‘공공기관 누리소통망 홍보전략’ 등 실무와 다양한 사례 중심 강의를 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윤재광 전남도 대변인은 “아무리 유익한 정보와 정책이라도 효과적 방법으로 홍보하지 못하면 수요자에게 와 닿지 않아 효용성이 없다”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도, 시군 홍보업무 직원의 역량이 강화돼 도민과 소통이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앞으로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과 도-시군 홍보담당직원 간 소통을 통해 홍보채널을 공유, ‘세계가 주목하는 전남’, ‘빛나는 지방시대 1번지 전남’을 알릴 계획이다.

무안=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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