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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 이미주-송범근, SNS엔 이미…日 데이트 ‘포착’

입력 : 2024-04-19 04:59/수정 : 2024-04-19 08:53
이미주 송범근. 각 인스타그램 캡처

걸그룹 러블리즈 출신 가수 겸 방송인 이미주(30)와 축구선수 송범근(27)이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그간 두 사람 SNS에 올랐던 ‘럽스타그램’이 온라인 이목을 끌었다.

19일 온라인에 따르면 이미주와 송범근의 교제 사실이 공식화되기 전부터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열애설이 돌았다. 두 사람이 각자 인스타그램에 일본의 같은 장소에서 서로 찍어준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올려 ‘럽스타그램’으로 여겨진 것이다.

사진을 종합하면 두 사람은 일본에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추정된다. 장소는 아이스크림 가게, 수족관 등 다양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아이스크림이나 돌고래 모양 풍선 등 동일한 소품을 들고 비슷한 구도에서 서로를 찍어줬다.

이미주 송범근. 각 인스타그램 캡처

주변인들은 이미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배우 이상엽이 이미주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미주야 너무 좋아 보인다”고 댓글을 달자 이미주는 “좋기는 너무 좋다”고 했다. 가수 제시가 댓글에 두 눈이 하트 모양인 얼굴 이모티콘을 남겼을 땐 하트 이모티콘으로 화답했다. 축구선수 백승호는 송범근의 게시물에 “좋겠네?ㅋㅋ”라는 댓글을 남겼는데 송범근은 여기에 ‘좋아요’를 눌렀다.

한편 이미주의 소속사 안테나 측은 송범근과의 열애에 대해 “서로가 호감을 갖고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전날 밝혔다.

이미주 송범근. 각 인스타그램 캡처

이미주는 2014년 걸그룹 러블리즈로 데뷔해 지난해 솔로 가수로도 활동했다. MBC ‘놀면 뭐하니?’, tvN ‘식스센스’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쌓았다.

송범근은 K리그1 전북 현대에서 활동하다 지난해 J리그 쇼난 벨마레로 이적해 골키퍼로 뛰고 있다. 지난달에는 축구 국가대표팀에 합류해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을 치렀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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