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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노후생활 응원…경남도지사기 노인게이트볼 대회

어르신 건강증진 활력 제고 위한 대회
65세 이상 6명 한팀 총 40개팀 참가

박완수 경남지사(오른쪽 두번째)가 18일 창원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도지사기 노인게이트볼대회’에서 시타를 하고 있다. 경남도 제공

박완수 경남지사가 18일 창원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32회 도지사기 노인게이트볼대회’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경남도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경남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활력을 높이기 위한 행사로 500여 명의 노인회 임직원과 지회 선수단과 응원단이 참여했다.

박 지사는 “오늘 대회가 스포츠 경기를 넘어 어르신들이 건강을 지키고 삶의 활력도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도는 어르신의 행복한 삶을 위해 복지시책 확대 등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는 65세 이상 어르신들로 구성된 40개팀(노인회 시·군지회별 남녀 각 1팀)이 참가했으며 예선은 리그전으로 본선은 토너먼트전으로 각각 치러졌다.

이번 대회 우승 팀은 다음 달 21일부터 22일까지 전북 군산에서 열리는 대한노인회 주관 ‘대통령기 전국노인게이트볼대회’에 경남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한편 경남도는 ‘무사고 효경남’이라는 새로운 노인복지 브랜드를 발굴 추진, 이는 노인의 4가지 고통 즉, 빈고(가난), 병고(질병), 고독고(외로움), 무위고(역할상실)를 획기적으로 완화해 진정한 효를 실천해 나가고자 하는 프로젝트다.

창원=강민한 기자 kmh0105@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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