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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단 예술감독에 박정희 풍경 대표

국립극단 신임 예술감독에 임명된 박정희 풍경 대표.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극단 신임 단장 겸 예술감독에 박정희(66)씨를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3년간이다.

박정희 신임 예술감독은 연극연출가로서 2001년부터 극단 ‘풍경’을 이끌며 서울연극제 연출상을 수상한 ‘첼로’를 비롯해 ‘하녀들’ ‘이영녀’ 등 예술성 높은 작품들을 연출했다.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국립극단은 민간이 제작하기 어려운 실험적, 예술적이며 대규모의 다양한 연극작품을 창·제작한다”며 “신임 예술감독이 남산으로 이전하는 국립극단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남중 선임기자 nj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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