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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어촌후계인력 올해 수산업경영인 123명 선정

어업후계자 104명, 우수경영인 19명 선정
어업기반 조성 자금 513억원 융자 지원 등

경남수산안전기술원. 경남도 제공

경남도 수산안전기술원은 수산업 종사를 희망하는 청·장년 수산업경영인 123명을 선정하고 사업 기반 마련과 경영개선을 위한 513억원을 융자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수산안전기술원은 지난 2월1일부터 29일까지 신청 받아 어업인후계자 104명, 우수경영인 19명을 선정 했다. 20~30대 40명(33%), 40대 76명(62%), 50대 7명(5%), 통영 53명, 창원 11명, 사천 6명, 거제 29명, 고성 9명, 남해 11명, 하동 4명 등이다.

신규 수산업경영인은 각 교육기관에서 시행하는 신규교육을 3일간 이수해야 하며 어선어업·양식업·수산물 가공, 유통업 등 분야에서 어업기반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저금리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어업인후계자는 최대 5억원, 금리 1.5%, 5년 거치 20년 균분상환이며 우수경영인은 추가 2억원, 금리 1%, 5년 거치 10년 균분상환이다.

송상욱 경남도 수산안전기술원장은 “젊은 후계어업인들이 경남에서 수산업을 이끌어 나가도록 지원하겠다”며 “수산업경영인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창원=강민한 기자 kmh0105@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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