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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복 입은 BTS 뷔 화보같은 모습… “영화 찍는 줄”

입력 : 2024-04-18 05:59/수정 : 2024-04-18 10:10
뉴스1

군 복무 중인 세계적 K팝 스타 방탄소년단(BTS)의 뷔가 훈련에 임하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늘자 전투복 입은 방탄 뷔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여러 장 공개됐다. 이날 뉴스1은 “뷔가 최근 모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 군사경찰 전투복을 입고 동료 부대원으로 보이는 이들과 등장했다”고 전했다.

뉴스1

사진에서 뷔는 군사경찰 패치가 붙은 검은색 전투복을 입고 훈련에 임했다. 짧게 자른 머리에 마스크를 써 눈 아래를 가리고 카메라를 쳐다보는 강인한 눈빛에서 결의가 느껴졌다. 뷔는 이 영상에서 시가지 전투 사격훈련 중인 모습 등을 보여줬다. 능숙하게 총기를 다루며 쏠 때마다 목표물을 명중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입대한 뷔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SDT)에 지원해 합격했다. 올 2월 강원도 춘천 육군 2군단 쌍용부대로 자대 배치돼 사령부 직할 군사경찰단 특임대에서 복무 중이다.

최예슬 기자 smart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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