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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티투어 2층 버스 ‘노을야경투어’ 5∼9월 재개

인천시티투어 노을야경투어 노선 안내. 인천관광공사 제공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시티투어 2층 버스로 운행되는 노을야경투어를 다음 달부터 재개한다고 17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뽑은 국내 야간명소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에도 포함된 노을야경투어는 왕산마리나노선과 을왕리해변노선 등 코스 2개로 이뤄져 있다. 다음 달부터 9월까지 매주 금요일·토요일 운행된다. 예약은 19일부터 가능하다.

을왕리해변의 경우 초승달처럼 반원으로 생긴 백사장이 주변 소나무 숲과 바위들로 어우러져 있어 시원한 광경을 자랑하는 곳으로 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해변이다. 또 낙조가 국내에서 손꼽힐 정도로 아름다울 뿐 아니라 해수욕, 해양스포츠, 낚시 등을 즐길 수 있는 종합휴양지다.

인천=김민 기자 ki84@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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