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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홀딩스 윤동한 회장, LCK 결승 관람

입력 : 2024-04-16 15:40/수정 : 2024-04-16 16:58
콜마홀딩스 윤동한 회장(왼쪽 6번째), 이종배 서울시의원(8번째), 한국e스포츠교육연맹 관계자들이 지난 14일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열린 2024 LCK 스프링 시즌 결승전 현장에서 포즈를 취했다. 더플레이 제공

콜마홀딩스 윤동한 회장이 LCK 스프링 시즌 결승전 현장을 방문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윤 회장은 지난 14일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열린 2024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시즌 결승전을 현장 관람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윤 회장이 젊은이들의 스포츠인 e스포츠의 열기를 직접 실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고 전했다.

임직원과 현장을 찾은 윤 회장은 “2022년 강릉에서 열렸던 서머 시즌 결승전도 직접 관람하러 왔었다. 해가 지날수록 열기가 더 뜨거워지는 듯하다. 현장의 많은 여성 팬들을 보고 사업적으로도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었다. 감회가 새롭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진다.

윤 회장은 2023년부터 e스포츠 기반 취약계층 청소년 교육 비영리단체 ‘한국e스포츠교육연맹’ 이사장을 맡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연맹은 대구·경북을 거점으로 삼고 은퇴한 프로게이머·코치들과 함께 재능기부 사업을 하고 있다. 향후 e스포츠 교육캠프와 복합관광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열린 LCK 결승전에서는 젠지가 T1을 3대 2로 꺾고 4시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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