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 전체기사

경남도 방산분야 베트남 시장 개척 방산수출사절단 파견

도내 방위산업 수출 중소기업 베트남 바이어 발굴 상담
내달 3일까지 경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접수


경남도는 도내 방위산업 관련 수출 중소기업 대상 베트남시장 바이어 발굴과 시장개척을 위한 ‘2024베트남 방산수출사절단’에 참가할 중소기업 8개사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베트남 방산수출사절단’은 7월1일부터 5일까지 열리며 베트남 주요 방산기업들과 연계해 베트남 현지 바이어 발굴과 상담을 진행한다. 참가 대상품목은 방위산업 분야 전반의 도내 중소기업 제품이다.

무역사절단에 참가하는 기업은 편도항공료(1사 1인)와 통역비(50%) 등을 지원받으며 사전 매칭된 바이어와의 1대 1 수출상담과 베트남 시장 산업시찰, 현지 방위산업 전시회도 참관한다.

모집기간은 17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며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경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내 사업공고에서 제출서류 등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경남도 국제통상과나 경남테크노파크로 하면 된다. 이 외 경남도가 올해 지원하는 수출지원사업 관련 정보는 ‘경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베트남 정부는 향후 5~7년간 약 3조원에 달하는 예산을 투입해 군 현대화를 계획하고 있어 베트남이 도내 방위산업 관련 기업들의 유망한 수출시장이 될 것”이라며 도내 기업의 많은 참가를 당부했다.

창원=강민한 기자 kmh0105@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X 페이스북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