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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생활밀착형 숲 정원 조성사업 2곳 추진

생활정원. 서구 제공

인천 서구는 생활밀착형 숲(실내정원)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검암도서관, 서구문화회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은 생활권 주변 공공・다중이용시설을 활용해 건물 내 또는 옥상에 생활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생활정원은 휴식 또는 재배・가꾸기 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유휴공간에 조성하는 개방형 정원을 의미한다.

구는 녹색 생활공간을 확충하고 국공유지 활용도를 높이고자 1곳당 5억원(국비 50%·지방비 50%)씩 모두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협약서는 일정 규모의 재정과 기술 자문 지원, 시설물의 이관 및 유지관리에 대한 사항, 생활밀착형 숲 조성과 활용 보전을 위한 협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구 관계자는 “기존 공공건축물과 자연적으로 조화롭게 조성돼 주민들에게 일상 속 힐링이 되는 녹지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김민 기자 ki84@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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