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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경기도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 3년 연속 선정

양주 문화자치 생태계 구축 등
문화자치 선두 지자체로 거듭나


경기 양주시는 경기도 내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한 ‘2024년 경기도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 3년 차 도시는 양주시 포함 단 두 곳으로, 양주시는 문화자치를 이끄는 선두 지자체로 거듭나고 있다.

경기도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은 문화자치 제도적 기반 조성, 문화자치 역량 강화, 문화자치 활성화 등 3개 유형으로 구분됐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비 5500만원을 확보하고 총 1억1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협력 단체인 한국예총 양주지회와 함께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지역 의제를 논의하는 문화 공론장을 중심으로 문화 매개 인력 양성, 시민 주도의 문화 프로젝트 공모,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중장기 문화자치 계획 수립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는 그동안 축적된 시민역량과 문화 활동을 연결하는 과정을 통해 문화 자치의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는 선도모델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기 북부의 본가로서 양주만의 특색을 살린 도시브랜드를 발굴하기 위해서는 민관의 연대와 협력이 가장 중요한 만큼 양주시의 문화자치가 지속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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