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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생활밀착형 맨발걷기길 올해 27개 조성

지난 달에 조성을 완료한 창원시 생활밀착형 맨발 걷기길(성주사 황토곰 숲길). 창원시 제공

경남 창원시가 전국적인 맨발걷기 열풍에 따라 이미 조성된 18개와 올해 27개 내년 8개 등 53개의 생활밀착형 맨발걷기길 조성에 나선다.

창원시는 올해 28억원을 들여 27개, 8422m의(의창 6개, 성산 5개, 마산합포 4개, 마산회원 9개, 진해 3개) 맨발 걷기길 산책로를 조성해 시민 건강증진을 돕는다고 15일 밝혔다.

성주사 황토곰숲길(2차), 상남동 중앙체육공원, 양덕동 가고파 공원은 지난 달에 완료했으며 현재 공사 중인 의창스포츠파크, 산호근린공원, 삼각지공원, 현동주민편의시설 내 맨발길, 광려천 수변공원 5개도 6월 중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지난 달에 조성을 완료한 창원시 생활밀착형 맨발 걷기길(상남동 중앙체육공원). 창원시 제공

하반기에는 남산공원, 내수면 환경생태공원, 제황산 공원 등 나머지 공원에도 15억원의 추경예산을 확보해 신속하게 조성할 계획이다. 그리고 하반기에는 창원시 전체 맨발길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맨발 걷기길 지도를 제작해 맨발 길 정보제공을 한다.

홍순영 푸른도시사업소장은 “맨발 걷기 산책로 조성으로 시민들에게 활력 넘치는 일상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며 “권역별로 균형 있게 확충해 시민 생활밀착형의 힐링 공간을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창원=강민한 기자 kmh0105@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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