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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으로 오세요…‘남도 숙박할인 빅이벤트’ 큰 호응

전남관광플랫폼앱서 결제…최대 4만원 할인

남도 숙박할인 카드뉴스. 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관광객 유치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남도 숙박할인 빅이벤트’ 사업을 시군과 함께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남, 광주 외 주소지를 둔 관광객이다. 10만원 이상 결제는 4만원, 7만원 이상은 3만원, 7만원 미만은 2만원을 할인한다.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회원은 할인금액에 더해 1만원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전남 생산품 판매 촉진 및 전남 관광 활성화 등을 홍보하는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현재 45만명)는 전남에 주소를 두지 않은 전남 향우라면 누구든지 가입(전남관광플랫폼 이용)할 수 있다.

남도 숙박할인 빅이벤트 사업은 지난해 신청서를 작성해 시군에 미리 제출해야 할인이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사전 신청 절차 없이 스마트폰의 전남관광플랫폼(JNTOUR) 앱에서 결제하면 자동으로 할인되도록 구성했다. 전남관광플랫폼은 앱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심우정 전남도 관광과장은 15일 “앞으로 남도 숙박할인 빅이벤트 사업뿐만 아니라 전남관광플랫폼을 적극 활용한 원스톱 관광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며 “전남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편의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도 숙박할인 빅이벤트 사업은 지난해 숙박업소 339곳이 참여했다. 1만5000여 관광객이 할인 혜택을 누렸다.

무안=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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