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버스킹 참가자 모집합니다”

새문안교회 3년째 ‘새문안 버스킹’ 개최
국적 나이 장르 불문 참가자 모집



서울 새문안교회(이상학 목사)가 ‘새문안 버스킹’(사진)에 참여할 크리스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새문안교회는 격주 금요일 점심시간에 버스킹을 열고 인근 회사원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선물하고 있다. 현악 퓨전국악 밴드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가들이 초청됐으며 찬양 외에도 가요 재즈 클래식 공연도 열었다.

올해 3주년을 맞은 새문안 버스킹은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버스킹을 원하는 모든 기독교인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다. 국적 나이 성별 등에 제한이 없으며 장르 또한 구애받지 않는다. 신청을 원하는 팀은 4~5분 분량의 영상을 함께 보내야 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새문안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새문안교회는 ‘기독교 문화의 허브가 되겠다’는 다짐으로 버스킹을 비롯해 영화제 연극제 미술전시회 음악강연회 등 다양한 주중 도심 선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박용미 기자 me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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