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불장군’ 스타일은 안먹혀… 선교도 ‘팀사역’으로 해야

강대흥 KWMA 사무총장, 책 ‘더불어 사명대로 산다’ 발간

9일 서울 동작구 CTS 기독교TV 컨벤션홀에서 출판감사예배 및 북토크가 열렸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 제공

선교지에서 사람을 세우고 현지 교회 스스로 성장하도록 돕는 ‘미래 선교’ 모델을 제시한 책 ‘더불어 사명대로 산다’(도서출판 사도행전)가 발간됐다. 저자인 강대흥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사무총장은 선교지에서 33년간 사역한 현장 경험과 함께 한인세계선교사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세계선교회(GMS) 등에서 실무 경력을 바탕으로 한 선교 사역에 대해 실제적 대안을 언급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팀 사역’을 강조한다. 후배 선교사들과 공동체를 이루며 사역과 재정의 분담을 경험한 그는 팀 사역의 실제 방법을 안내하며 책을 마무리한다. 이외에도 돈으로 하는 물량적 선교를 벗어나 현지인을 세우는 선교 모델을 강조한다.

김아영 기자 singforyo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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