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 전체기사

김포 이어 또…의정부시청 3년차 공무원, 숨진 채 발견

입력 : 2024-04-04 06:08/수정 : 2024-04-04 10:08
국민일보DB

김포시청 소속 공무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가운데 이번에는 의정부시청 소속 공무원이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3일 경기도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20분쯤 의정부시 신곡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3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의정부시청에서 근무 중인 3년 차 7급 공무원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타살 정황은 포착되지 않았다.

경찰은 극단적 선택 가능성 등을 배제하지 않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으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X 페이스북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