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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맨파’ 출신 유명 댄서, 미성년자와 성관계 논란

입력 : 2024-04-02 09:46/수정 : 2024-04-02 13:11
'스트릿 맨 파이터'의 한 장면. CJ ENM 제공

엠넷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리트 맨 파이터’(스맨파)에 출연한 유명 댄서 A씨가 미성년 팀원과 성관계를 맺었다는 보도가 나와 팬들이 충격에 빠졌다.

지난 1일 스포츠경향은 A씨 측근의 말을 빌려 댄스 크루의 리더 A씨가 지난해 방송된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2’(스우파2) 준비를 위해 팀원들의 동의 없이 미성년자를 선발했고 이 과정에서 B양을 직권으로 자신의 팀에 들였고 전했다.

이후 A씨와 B양은 깊은 관계로 발전했으며, B양은 비공개 인스타그램 계정 등을 운영하며 A씨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이 과정에서 B양은 자신의 동기들에게 A씨와 자신이 성관계를 맺고 있다며 이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고, 팀원들에게도 이런 사실이 퍼진 것으로 알려졌다.

팀원들은 A씨의 이러한 행태에 분노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러 명이 팀을 나가 현재 댄스 크루는 와해될 위기에 놓였다고 한다.

그러나 A씨는 해당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는 “팀원들과 오해와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상태”라며 “회사 차원에서 입장을 정리하고 있다”고 매체에 말했다.

최예슬 기자 smart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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