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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턱 낮은 공간 추구’…국립아시아문화전당

27일 대관 설명회 개최.
대관료 인하 등 개선내용 안내.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27일 ACC 리셉션홀에서 ‘2024 대관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당 공연·전시 공간의 문턱을 낮추기 위한 행사다.

올해 하반기 정기 대관에 필요한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한 설명회에는 광주시, 광주문화재단, 광주비엔날레, 한국예총광주광역시연합회, 광주민족예술인단체총연합 등 지역 예술기관과 단체, 예술가 등이 참석한다.

ACC는 아시아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자유롭게 생각을 나누고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창조하는 문화예술 공간을 지향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이에 따라 공간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내용을 직접 설명하게 된다.

ACC는 지난해부터 소통 간담회, 대관료 인하, 대관서비스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이용자 중심의 대관·장소 협조 정책을 추진해왔다.

설명회에서는 이를 지역사회에 자세히 설명하고 이용자들의 대관에 관한 생생한 의견도 수렴한다. ACC는 앞으로도 정기 대관 시기에 맞춰 대관 설명회를 지속해서 연다는 방침이다.

ACC는 15일부터 오는 4월 1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대관시설 총 3개소(극장 1∼3)에 대한 하반기(7월 2일∼12월 27일) 대관 신청을 받고 있다.

이강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은 “대관 설명회 정례화, 대관 절차 간소화 등 이용자 중심의 대관 정책을 통해 ACC 공간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구심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장선욱 기자 swja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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