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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2131명 새내기 맞아…2024학년도 입학식

학부·과 1931명.
대학원 200명.


광주대는 4일 교내 실내체육관에서 2024학년도 입학식을 가졌다. 신입생과 편입생 2131명(학부·과 1931명, 대학원생 200명)은 대학생활의 첫걸음을 뗐다.

입학식에는 김동진 총장과 교무위원, 내외 귀빈, 재학생, 학부모 등 25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동진 총장은 환영사에서 “광주대는 입학과 동시에 전담 지도교수를 배정하고 학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지역 사립명문대학”이라며 “지역과 국가, 세계에 기여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입학식 이후에는 ‘그대에게(무한궤도)’ 밴드공연을 비롯해 신입생 장기 자랑, 댄스 동아리 공연 등 신입생 환영행사가 1시간 동안 다채롭게 펼쳐졌다.

앞서 광주대는 지난달 29일 최종 마감한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정원 내 1304명 모집에 1244명이 등록해 신입생 충원율 95.4%(2023학년도 86.2%)를 기록했다.

광주대는 신입생들이 GU인성을 함양하고 원만한 대학생활 적응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도록 ‘인생을 바꾸는 시간’을 주제로 한 기초교양 교과목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광주=장선욱 기자 swja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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