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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민원·옴부즈만 유공 대통령상 2년 연속 수상

국민권익위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서 수상
2년 연속 수상은 전국 자치행정기관 처음

하남시 법무감사관 전도익 청렴조사팀장(왼쪽 다섯 번째)가 지난달 27일 열린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하남시 제공

경기 하남시는 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주최한 ‘제12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전국 498곳의 행정기관과 공직유관단체 중 유일하게 최고 훈격인 대통령 표창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2월 27일을 ‘국민권익의 날’로 정하고 반부패·청렴문화 확산과 국민권익 증진 등에 기여한 우수기관과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올해로 열두 번째를 맞은 기념식에서 시는 ‘민원·옴부즈만’ 부문에서 법무감사관 전도익 청렴조사팀장이 대통령 표창을, 민원여권과 정다혜 주무관이 국민권익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국민권익의 날 행사가 진행된 이후 현재까지 자치행정기관에서 최고 훈격인 대통령 표창을 2년 연속 수상한 것은 하남시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맡은 바 자리에서 성실하게 직무를 다한 직원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 그간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관심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자랑이 되는 모범적인 행정기관이 되도록 민원 처리의 신뢰도와 접근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하남=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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