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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EZ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생태계 체계화·고도화 추진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최근 인천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열린 ‘2024년 인천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 사업 착수 보고회’에 참석해 의견을 듣고 있다. 인천경제청 제공

바이오·헬스케어 분야를 중심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혁신성장 산업생태계를 체계화·고도화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2024년 IFEZ 혁신생태계 조성 사업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을 비롯해 사업 자문단인 김형순 송도컨설팅그룹 대표와 전태준 인하대학교 생명공학과 교수, 2022∼2023년 혁신생태계 조성 사업에 참여한 김현철 템프체인 대표와 신상 에이블랩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인천테크노파크(TP) 바이오센터와의 협력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정보 구축 및 제공, 혁신 네트워크, 규제특례지원, 기술사업화 지원, 투자유치 역량강화 지원, 전시회 참가, 운영 지원 등이 주요 내용이다. 사업 기간은 올해 말까지다.

인천경제청과 인천TP는 앞으로 ‘바이오·헬스케어 기반 생태계 조성 및 입주기업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목표로 바이오신약(백신), 혁신신약, 스마트 헬스케어, 신기술 의료기기, 바이오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등 바이오 헬스케어 전후방 기반 산업을 포함한 기반 조성, 벤처 및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육성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TP 지원 사업 총괄 책임자인 권순일 책임연구원은 “바이오·헬스케어 업종을 대상으로 기술 지원, 글로벌 진출을 위한 종합 패키지 지원, 기술애로 사항 수요 조사, 특화 컨설팅, 전시회 참가 지원 등을 통해 기업비즈니스 역량 강화와 글로벌 바이오헬스 신산업거점 육성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 청장은 “올해 혁신 생태계 조성 사업은 IFEZ의 핵심전략산업 중심 혁신 생태계 구축 등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역혁신기관과 입주기업 간 협업 관련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등 혁신클러스터 지원, 기업 비즈니스 역량 강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김민 기자 ki84@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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