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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 3·1절 연휴 특별교통단속…면허취소 등 31건 단속

경남경찰이 3·1절 연휴 마창대교 입구 등 도내 주요도로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하고 있다. 경남경찰청 제공

경남경찰청이 지난 2일 낮부터 밤까지 문산, 동창원, 서진주TG 등 도내 63곳에서 음주단속을 벌여 31건(취소22, 정지9)을 단속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은 교통경찰 등 124명과 순찰차 71대 등 장비와 인원을 동원해 주요 관광지, 식당·유흥가 등 주변 단속을 통해 2일 밤 11시32분 창원시 명서동에서 면허취소 수취로 화물차를 운전하던 50대 A씨 등 22명을 단속했다.

이어 경찰은 오는 6일 낮 시간대 기동순찰대 등을 동원해 불시 음주단속을 하는 등 위험한 운전에 대한 단속을 계속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경남경찰은 이달 1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2개월 동안 도로 위 평온한 일상 확보를 위한 교통안전활동 강화계획에 따른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계속한다.

경남경찰청 관계자는 “연휴기간 음주운전과 고위험운전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으로 도민의 도로 위 평온한 일상 확보에 노력했다”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교통법 준수와 안전운전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창원=강민한 기자 kmh0105@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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