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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공모사업 평가서 ‘인천 1위’

인천관광공사 제공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치유(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공모사업의 중간 성과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공모사업에 선정된 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문체부에서 사업추진 발표 및 현장 평가를 통해 진행됐다. 인천은 대상 지자체 중 최고점을 받아 국비 1억원을 추가 지원받게 됐다.

인천은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래 국비 5억을 지원받아 총 사업비 10억원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10여년간 추진한 의료관광의 강점을 살리고 웰니스관광을 전략화 하는 등 웰니스와 의료관광의 균형있는 발전 및 융복합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성과로는 웰니스관광지 20개소 선정, 외국인환자 1만3089명(추정) 유치, 인천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인재 양성, 웰니스·의료관광 종합 안내 페이지 구축, 인천 웰메디 페스타 개최, 통합 브랜드 개발 등이 있다. 인천 특화 웰니스·의료관광 권역별 콘셉트에 맞춘 인천 K-뷰티, 1-day힐링 투어, 고품격 건강검진 인천 웰니스 투어 등 23건의 융복합 상품을 개발해 방인 의료 관광객 및 내국인들에게 좋은 반응도 이끌어 냈다.

올해에는 ‘인천 웰니스스테이’ 등 지역 체류형 상품 개발, 해외 의료관광 네트워크 구축 및 유치 확대, 인천 웰니스·의료관광 글로벌 홍보마케팅 등의 사업을 추진, 고품질의 웰니스·의료관광을 더욱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지난해에는 웰니스관광과 의료관광의 접점을 찾아 융복합 기반을 만드는 해였다”며 “올해에는 더 강화된 웰니스관광 프로그램과 의료관광 환대서비스를 최대한 활용해 ‘글로벌 힐링도시, 웰-메디 인천’ 으로 도시 브랜드 제고 및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김민 기자 ki84@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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