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 전체기사

연휴 둘째날 고속도로 서울 방향 정체 오후 4~6시 정점

입력 : 2024-03-02 10:21/수정 : 2024-03-02 10:45
설날인 지난달 10일 경부고속도로 서울 잠원IC 인근 하행선이 정체를 빚는 모습. 연합뉴스

3·1절 연휴 둘째날인 2일은 평소 토요일보다 통행량이 많이 고속도로가 혼잡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 방향 상행선에 정체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26만대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주 토요일보다 26만대 늘어난 수치다.

이중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2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5만대로 예상된다.
2일 오전 11시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캡처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10~11시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후 4~6시쯤 절정에 이르겠다. 정체는 오후 11시~자정쯤 해소될 전망이다.

지방 방향은 오전 10~11시부터 시작된 정체가 오전 11~12시에 최대치에 이르고, 오후 8시~9시 이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오전 9시30분 기준 주요 노선별로는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양재~반포 4㎞ 구간에서, 부산 방향은 한남~반포 2㎞ 구간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이외에 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는 원활한 교통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성윤수 기자 tigris@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X 페이스북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