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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에스쿱스, 십자인대 파열로 군 면제

“5급 판정…컴백 일정은 추후에”

그룹 세븐틴의 에스쿱스. 뉴시스

그룹 세븐틴의 리더 에스쿱스(본명 최승철)가 군 면제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1일 “에스쿱스는 좌측 슬관절(무릎관절)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과 전외측인대 재건술을 받았다”며 “큰 수술이었기에 작년부터 현재까지 긴 기간 재활 치료를 받아오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에 따라 에스쿱스는 5급으로 판정받았다”고 밝혔다.

전시근로역은 평시에는 병역 의무가 없고 전시 상황에서만 군사 업무를 지원하게 돼 있다. 1995년생으로 올해 29세인 에스쿱스는 현역 판정 기준으로는 연내 입대해야 했다.

에스쿱스는 지난해 8월 무릎을 다쳐 수술받은 뒤 재활 치료에 집중하며 휴식기를 가졌다.

소속사 측은 지난 23일 “꾸준히 치료받고 충분히 휴식한 결과 부상 부위가 다소 호전됐다”며 “최근 신체에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해도 괜찮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팀 활동에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 플레디스는 “구체적인 컴백 일정에 대해서는 추후 공식적으로 알려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예슬 기자 smart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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