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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중랑갑 구의원들, 김삼화에 “승리할 수 있는 후보”

입력 : 2024-02-29 21:55/수정 : 2024-03-02 10:33
서울 중랑갑 선거구의 국민의힘 소속 현직 구의원들이 김삼화 전 의원에 대한 지지 선언을 했다.

중랑갑 소속 조성연 구의회 의장과 조현우 운영위원장, 주덕성·신예진 구의원은 29일 김 전 의원 지지 선언을 하며 “김 전 의원이 지난 4년 동안 당협위원장직을 맡아 당협 조직을 탄탄히 만들고, 중랑구민과 동고동락하며 국민의힘이 구민들께 신뢰받을 수 있도록 중랑갑 당협을 이끌어왔다”고 말했다.

이들은 “경력과 경험, 인격 등 모든 면에서 당원과 구민들로부터 신망을 받고 있고,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승리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예비후보는 김 전 의원”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성폭력상담소 이사장 등을 지낸 김 전 의원은 4·10 총선에 국민의힘 중랑갑 예비후보로 나섰다. 중랑갑 현역은 서영교 민주당 최고위원이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중랑갑에 대해 김 전 의원과 차보권 국민통합위 서울지역위원 간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

이종선 기자 remember@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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