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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대표 독립유공자 캐리커처로 재탄생했다

경북북부보훈지청 제105주년 3·1절 맞아 이상룡·이강년 등 4명 제작

석주 이상룡 선생. 경북북부보훈지청 제공

운강 이강년 선생. 경북북부보훈지청 제공

경북북부보훈지청은 제105주년 3·1절을 맞아 지역 대표 독립유공자 4명의 캐리커처를 제작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보훈지청은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분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에 독립유공자 석주 이상룡·운강 이강년 선생을, 지난해는 육사 이원록·박열 의사의 모습을 캐릭터로 제작했다.

캐리커처 이미지는 저작권 등록을 마쳐 온라인 배포할 예정이며, 공공누리 또는 경북북부보훈지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용수 경북북부보훈지청장은 “조국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독립유공자분들을 널리 알리고자 친근한 이미지로 제작했으니 많은 활용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웅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일상 속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동=김재산 기자 jskimkb@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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