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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CL 1위 탈환…피어엑스에 2대 0 승리

한국e스포츠협회 제공

농심 레드포스가 2군 리그 1위 자리를 탈환했다.

농심은 27일 서울 중구 WDG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4 ‘LCK 챌린저스 리그(LCK CL)’ 스프링 시즌 정규 리그 6주 차 경기에서 피어엑스를 2대 0으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8승3패(+10)를 달성, 한화생명e스포츠(8승3패 +6)를 제치고 다시금 순위표 최상단에 올랐다.

‘바이탈’ 하인성이 두 세트 연속 스몰더를 골라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농심은 1세트에서 아우렐리온 솔과 스몰더를 동시에 골라 후반 캐리력을 높이는 이른바 ‘쌍용 조합’을 골랐다. 한동안 주도권이 없어 고전했지만 4번째 드래곤 싸움부터 승기를 잡기 시작했다. 이들은 하인성의 펜타 킬로 34분 만에 게임을 마무리했다.

2세트에서는 크산테를 플레이한 ‘미하일’ 백상휘가 한타에서 10명 중 가장 동분서주하게 움직였다. 피어엑스는 하인성을 잡기 위해 사력을 다했으나 농심의 탱커 라인을 뚫지 못했다. 농심이 15분경 한타 승리를 기점으로 게임을 리드하기 시작했고, 큰 어려움 없이 피어엑스 넥서스까지 닿았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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