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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의원, 식당 일일 알바생으로 변신해 민생 체험

2월 15일에는 편의점 일일 알바 변신해 시민과 소통
김주영 “자영업자가 살아야 대한민국 경제가 살아나”

김주영 국회의원이 27일 김포시 풍무동 한 식당에서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일을하고 있다. 김주영 의원실 제공

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 김주영 국회의원이 27일 김포시 풍무동 한 식당에서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김포시민을 만났다.

김 의원은 앞선 지난 15일 고촌읍 편의점에서 일일 아르바이트생 체험을 진행하는 등 연이은 민생 행보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공약 반영에 힘쓰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일일 아르바이트에 나선 김 의원은 손님이 몰려 식당이 바쁜 점심 시간대 식당에서 서빙 업무를 맡았다.

식당은 김 의원의 일일 아르바이트 소식을 듣고 찾아온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김 의원은 분주함 속에서도 웃는 얼굴로 반찬과 식사를 서빙하고, 말을 걸어오는 시민들과 친근하게 대화를 나눴다.

근무를 마친 김 의원은 “만나 뵙는 주민분들마다 경제가 어렵다는 말씀을 많이들 해주셨는데, 이번 총선에서 믿을 수 있는 든든한 후보로서 민생의 고달픔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영업자가 살아야 대한민국 경제가 살아난다”라며 “모든 자영업자·소상공인이 걱정 없이 사업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안전망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힘이 되어 드리겠다”고 밝혔다.

이날 식당을 찾은 풍무동 주민 A씨는 “의원님이 푸근하고 편안한 인상이어서 좋았다”며 “경제가 어려워서 사업이 힘든 자영업자들이 많은데, 오늘 직접 체감도 해보신 만큼 자영업자들의 애환을 잘 이해해서 공약에 반영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의 민생 체험은 이번뿐만이 아니다. 지난해 여름 새벽 일찍부터 북변동~걸포동 구간에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며 폭염 속 청소노동자들의 애환을 몸소 느꼈고, 물류센터와 119안전센터에서도 평범한 시민들의 삶에 녹아들어 공감과 소통의 진정성을 보인 바 있다.

김 의원의 민생 체험 행보는 3월 2일 토요일 오후 걸포동 소재 치킨집 아르바이트로 계속될 예정이다.

김포=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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