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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예술강좌 수강생 모집…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3월 6일까지 강좌별 선착순.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2024 상반기 전통문화예술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청소년과 직장인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통문화예술강좌는 광주시 지정 무형문화재 기·예능 보유자에게 직접 기예를 전수 받는 수강생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강좌 과목은 수강생들의 수련도에 따라 초급반과 중급반, 기량과 기호에 따른 판소리반과 민요반 등으로 구성된다.

모집 부문은 판소리 4강좌(심청가, 춘향가, 흥보가), 판소리 고법, 가야금병창 3강좌(청소년&성인), 전통음식 2강좌(보글보글 국, 탕, 전골&조선왕조 궁중음식), 탱화, 미니 장구 만들기, 민화 등 총 13개 강좌로 운영한다.

강사진은 판소리 중급반의 방성춘(무형문화재 판소리 춘향가 보유자), 이순자(무형문화재 남도판소리 춘향가 보유자), 김선이(무형문화재 남도판소리 흥보가 보유자), 초급반 박미정(무형문화재 판소리 춘향가 전승 교육사), 판소리 고법 양신승(무형문화재 판소리 고법 전승교육사), 청소년 가야금병창 문명자(무형문화재 가야금병창 보유자) 등이다.

수강 신청은 3월 6일까지로 강좌당 선착순 12명 모집한다. 상반기 강좌는 3월 19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1회씩 총 15주에 걸쳐 진행된다.

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무형문화재 보유자에게 전통문화예술의 정취를 배울 기회“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장선욱 기자 swja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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