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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주력산업 조선 유럽시장 및 소비재 일본시장 진출 지원

조선 분야 중소기업 유럽시장 개척 바이어 발굴 지원 등
수출 품목 다변화 소비재 중소기업 일본시장 진출 지원

유럽 최대 조선·해양·선박 분야 전시회로 오는 9월3일부터 6일까지 함부르크 메쎄 앤 콩그레스 박람회장에서 열리는 함부르크 조선해양박람회. 경남도 제공

경남도가 도 주력산업인 조선분야 유럽시장 개척과 수출 다변화를 위한 소비재분야 일본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경남도는 도내 주력산업인 조선 분야 수출 중소기업의 유럽시장개척을 위해 ‘함부르크 조선해양박람회’와 소비재 분야 중소기업의 일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2024도쿄K-product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함부르크 조선해양박람회’는 격년으로 열리는 유럽 최대 조선·해양·선박 분야 전시회로 올해 함부르크 메쎄 앤 콩그레스 박람회장에서 오는 9월3일부터 6일까지 열리며 항만기자재, 선박기자재, 해상운송용품 등을 전시한다.

지난 2022년에는 도내기업 6개사가 참가해 상담 111건 3599만1000 달러 계약기대액 111만1000달러의 성과를 달성했고, 올해는 상담액 3000만 달러 이상 성과를 목표로 참가할 계획이다.

전시회 참가 기업은 바이어와의 수출상담 매칭과 기업당 개별부스 등을 지원하며 수출실적, 수출 기반 준비 정도 등을 종합 평가해 다음 달 말쯤 참가기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13일까지다.

일본 최대 한국상품 전시회로 오는 5월22일부터 23일까지 일본 도쿄 국제포럼에서 열리는 도쿄프리미엄소비재전. 경남도 제공

도는 또 수출 품목 다변화를 위한 소비재 분야 중소기업의 일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2024도쿄K-product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 전시회는 2002년부터 해마다 열리는 ‘동경 한국상품 전시회’로 일본 최대 한국상품 전시회이자 사전 섭외 바이어 중심의 전시상담회로 일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의 수요가 높은 전시회다.

올해 일본 도쿄 국제포럼에서 오는 5월22일부터 23일까지 열리며 식품, 의료·건강, 미용·화장품, 가전·정보기술(IT), 생활용품 등 소비재 전반 품목을 전시한다.

지난해 경남은 도내기업 8개사가 참가해 상담 143건 1610만2000달러, 계약기대액 384만2000 달러의 성과를 달성했다. 도는 올해 상담 100건, 상담액 1000만 달러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은 일본 바이어와의 수출상담 매칭과 기업당 개별부스, 전시상품 편도물류비, 편도항공료(1사1인), 통역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수출실적, 수출 기반 준비 정도 등을 종합 평가해 다음 달 중 최종 참가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 11일까지다.

문의는 경남도 국제통상과나 한국무역협회 경남본부로 하면 된다. 이 외 올해 경남도 수출지원사업 관련 정보는 ‘경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원=강민한 기자 kmh0105@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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