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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5곳 운영 시작


경기 남양주시는 26일부터 지역 내 행복마을관리소 5곳(와부읍, 진접읍, 화도읍, 진건읍, 조안면)이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경기 행복마을관리소는 지역주민을 채용해 주거 취약지역에 지역 안전 순찰·환경정비·공구대여 등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동시에 공공일자리를 창출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지난 22일 개소에 앞서 행복마을관리소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했으며, 담당 공무원의 직무교육뿐만 아니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성희롱예방, 개인정보보호, 장애인 인식개선 등 법정의무교육과 직장 내 소통을 위한 소양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근로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행복마을관리소에 대해서 정확히 이해하게 됐으며, 근로자 간 소통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돼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남양주시는 올해에도 주민주도형 마을공동체의 거점으로 각 관리소에서 지역 특색에 맞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상호 협력체계 구축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관리소별 운영위원회 및 읍면동 담당자 간 운영진 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1년부터 사업을 운영해왔으며, 3년 연속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사례발표회에서 수상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남양주=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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