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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외국인 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인센티브 지급

외국인 관광객 4명 이상 유치 1명당 5000원 지급

가평군 자라섬 전경과 자라섬에서 열리는 다양한 축제 모습. 가평군 제공

경기 가평군은 5월부터 외국인 관광객 4인 이상 유치한 여행사에 1인당 5000원의 인센티브(성과급)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여행사는 가평 지역 내 관광지 및 음식점 등을 방문하고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경기 관광 축제로 선정된 자라섬 꽃 페스타(자라섬 꽃 축제)를 필수 방문해야 한다. 자라섬 꽃 축제는 5월 25일부터 6월 16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여행사는 가평여행 당일 3일 전까지 사전신청서를 제출하고 여행 종료 후 20일 이내에 인센티브 지급신청을 하면 된다.

군은 관광객 1000만 시대를 열고자 관련 정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외국인 관광객 2만명 유치가 목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는 물론 국외 관광객 유입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많은 글로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관광 활성화 사업을 마련하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가평의 지역축제와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홍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평군은 2019년부터 인근 강원도 춘천시와 함께 전국 최초로 가평읍 자라섬, 춘천시 남이섬 일대를 포함한 ‘북한강 수변 관광특구 지정’을 진행하고 있다.

가평=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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