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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행안부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

김해시청. 김해시 제공

경남 김해시는 행정안전부의 ‘2023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의 이번 ‘최우수’ 달성은 지난 2022년 ‘보통’ 등급에서 두 계단 상승한 것으로 그동안 신뢰받는 정보공개제도 운영을 위한 노력을 인정 받은 것이다.

올해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50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적 정보공개와 부시장 이상 결재문서 원문정보 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등 4개 분야 12개 지표를 종합평가했다.

시는 특히 국민이 관심을 갖는 다양한 정보를 사전에 발굴, 적극 공개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했다.

누리집 내 사전정보 공표 메뉴에 대한 접근 경로 단축과 누리집 빅데이터를 분석해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전기차 지원,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신혼부부 주택 관련 지원을 추가로 공개해 고객 수요 분석 분야와 사전정보공표 등록 분야에서 만점을 받았다.

김해시 관계자는 “시 정보공개 건수가 한해 평균 3500건이 넘는다”며 “이는 시민들의 행정에 대한 관심과 요구가 크다는 방증이므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정보공개제도를 운영 하겠다”고 말했다.

김해=강민한 기자 kmh0105@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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