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와 부활은 기독교 신앙서 가장 중요한 핵심”

밀양농아인교회 내달 30일까지
2024 십자가 전시회
판매 수익금 장애인 선교에 사용

입력 : 2024-02-24 21:56/수정 : 2024-02-24 22:12

밀양농아인교회(천형기 목사)는 지난 14일부터 경남 밀양시 단장면 상봉1길 70 교회에서 ‘2024 십자가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

지난해에 이어 열리는 이 전시회의 주제는 ‘그리스도의 십자가’(갈 6:14)이다.


농인 최호식 목사, 장기현 집사 등 작가 10여명이 제작한 다양한 십자가와 성서 유물을 전시한다.

3개의 대형 십자가 묵상, 십자가 자기 체험을 하고 기념품을 증정한다.

전시회는 다음 달 30일까지다. 관람시간은 평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주일 오후 2~5시이다.

천형기 밀양농아인교회 목사는 초청의 글에서 “십자가와 부활은 기독교 신앙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며 “그러나 점점 십자가에 대한 의미를 잃어버리고 살 때가 많다. 사순절 기간 예수 십자가의 고난과 의미를 되새기며 다시 십자가를 새롭게 바라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천 목사는 “어려운 조건에서 십자가를 만드는 농인들을 계속 알리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행사는 밀양시민교회(나철수 목사), 마산봉덕교회(강정식 목사) 등이 협력하고 있다.

판매 수익금은 장애인 선교를 위해 사용한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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