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벌어진 예배 大戰…‘예배와 찬양으로 대전을 거룩한 도시로’

‘예배하는 자는 물러나지 않는다’ 선포…예배의 큰 추수의 기쁜 소리가 들리길 소망하며 뜨겁게 기도

지난 21일 한밭제일교회에서 열린 예배대전에서 타미 워크와 CA Band, 연합예배팀 그리고 온 세대가 함께 찬양하고 있다.

한반도의 중심, 대전(大田)에서 청년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예배 대전(大戰)이 벌어졌다.

대전성시화운동본부(김철민 목사)가 주최하고 대전청년사역자연합회가 주관하여 21일 한밭제일교회(김종진 목사)에서 ‘예배와 찬양으로 대전을 거룩한 도시로’라는 주제로 워십컨퍼런스가 열렸다. 이 행사에는 타미워크와 CA Band가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찬양과 기도와 말씀으로 예배했다. 교회들은 연합해 모였고 다음세대뿐 아니라 온 성도가 하나되어 하나님을 구하고 찾았다. 그들은 대전을 대표하는 마음으로 예배했고 “우리의 예배는 대전의 예배다”라고 고백했다.

1부에서는 HB 워십이 ‘예수 우리 왕이여’로 시작을 알렸고 김동희 목사(한밭제일교회 청년지기)가 ‘도시를 살리는 의인 한 사람’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2부에서는 오메가 워십이 찬양을 인도했고 황성은 목사(오메가교회)가 예배와 성령 그리고 선교의 완성이라는 내용으로 ‘예배하는 자는 물러나지 않는다’고 선포했다.

3부에서는 연합예배팀이 함께 하였으며 말씀은 김종진 목사가 ‘예배자를 지키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벧엘에서 야곱을 지키신 하나님은 ‘벧엘로 올라가자’고 하는 야곱과 그의 가족을 주변이 두렵게 하여 지키셨다. 하나님은 우리가 예배드리도록 창조하셨으며 구원 하셨다”고 증언했다.

타미 워크와 CA Band는 우리에게 익숙한 ‘내 마음에 가득 채운’ ‘내 이름 아시죠’ 등 예배곡으로 함께했다. 특히 그는 성경의 마지막 메시지인 ‘마라나타’에 주목하며 “우리가 하늘의 소망에 우리의 시선을 고정할 때 우리는 걱정과 염려에서 자유하고 인간관계의 상처에서 회복될 수 있으며 덜 물질직인 사람이 된다”고 나누었다. 요한복음 3장 16절을 멤버들과 온 성도가 함께 세계의 여러 언어로 암송하며 “열방과 함께 예배하라”고 한국교회를 향해 권면했다.

워십컨퍼런스에 참석한 관계자는 “대전(큰 밭)에서 예배의 큰 추수의 기쁜 소리가 들리길 꿈꾸며 기도하고 교회와 세대와 온 열방이 다시 연합하고 하나 되길 소원하며 영적 큰 함성의 소리가 들렸다”고 전했다.

대전=글 사진 김성지 객원기자 jonggyo@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민일보 문서선교 후원
X 페이스북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