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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 폴리’ ‘위 아래’ 작곡가 신사동호랭이 숨진채 발견

작곡가 신사동호랭이가 23일 오후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은 2015년 서울 명동 눈스퀘어에서 열린 그룹 EXID 두 번째 미니 앨범 쇼케이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신사동호랭이. 연합뉴스

유명 작곡가 신사동호랭이(본명 이호양·41)가 사망했다.

23일 가요계에 따르면 신사동호랭이는 이날 작업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최근 연락이 닿지 않아 직접 찾아간 지인이 작업실에 쓰러져 있는 그를 발견하고 신고했지만 끝내 숨졌다.

신사동호랭이는 티아라 ‘롤리 폴리’, 에이핑크 ‘노노노’ ‘리멤버’, EXID ‘위아래’, 모모랜드 ‘뿜뿜’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배출한 가요계 ‘히트 메이커’다.

최근에는 글로벌 레이블 유니버설 뮤직과 함께 걸그룹 트라이비를 론칭하기도 했다. 신사동호랭이는 트라이비가 지난 20일 발매한 미니 2집 ‘웨이’ 제작에도 참여했다.

성윤수 기자 tigri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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