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26일부터 감일공공복합청사서 행정복지센터 업무 시작


경기 하남시는 이달 26일부터 감일동행정복지센터가 감일공공복합청사에 입주해 업무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감일동은 2020년 4월 20일 감북동으로부터 분리 신설될 당시 인구수가 6300명이었으나 현재 1만4000세대, 인구 3만9000여명으로 인구가 급격히 늘면서 행정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응해 신설된 감일공공복합청사는 연면적 6688.96㎡의 규모로,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으로 이뤄져 있다.

1층은 감일동행정복지센터·국공립어린이집, 2층 건강생활지원센터, 3층 청소년문화의집, 4층 육아종합지원센터·다함께돌봄센터·감일동주민자치센터, 5층 예비군 중대가 일정에 따라 입주해 업무를 시작한다.

시 관계자는 “건강생활지원센터를 비롯한 국공립어린이집, 청소년문화의집, 육아종합지원센터, 다함께돌봄센터가 3월 중 입주해 업무수행 할 수 있도록 청사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주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최고의 민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하남=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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