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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환 예비후보, 여성잡지 콘셉트 홍보물 눈길


제22대 총선에서 경기 고양시을 선거구에 나선 국민의힘 장석환 예비후보가 이색명함에 이어 차별화된 예비후보자 홍보물을 발송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장 예비후보는 “주민들에게 좀 더 친근감 있게 다가갈 수 있게 익숙하고 재미있는 느낌으로 어려운 현실에 힘이 되고자 참신한 예비후보 홍보물을 만들었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다른 예비후보들이 기호와 구호, 이름, 정당명만 넣어 딱딱함이 있었다면 장 예비후보는 공학박사로서의 전문성과 후보의 대표 공약 등을 기사 형식으로 배치해 1990년대 세련된 여성잡지의 콘셉트를 구현했다.

또 유권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내용을 친근감 있게 전하기 위해 홍보물에 Q&A 형식을 도입하는 등 가독성과 읽는 재미를 더했다.

장 예비후보는 “예비 후보자 홍보물은 후보 자신과 주요 공약 등을 알릴 수 있는 중요한 홍보 수단”이라며 “홍보물을 받아보신 주민들로부터 격려 전화와 응원 문자가 쏟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고양=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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