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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취 아지르’ ‘탑 트페’ 꺼낸 DK, 피어엑스 꺾고 6위 수성

입력 : 2024-02-22 18:35/수정 : 2024-02-22 20:36
LCK 제공

6위 자리를 두고 맞붙은 두 팀 중 디플러스 기아가 크게 웃었다.

디플 기아는 22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4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시즌 정규 리그 5주 차 경기에서 피어엑스에 2대 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디플 기아는 4승 5패(+0)를 기록, 6위 자리를 지켰다.

디플 기아는 올해 시즌 첫 연승을 기록했다. 이날 ‘쇼메이커’ 허수는 두 세트 모두 착취 룬을 든 아지르로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첫 세트는 엎치락뒤치락하는 난타전이 계속됐다. 하지만 디플 기아가 드래곤 3개를 앞두고 한타에서 크게 승리하면서 단숨에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2세트는 ‘킹겐’ 황성훈이 LCK에서 처음으로 탑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꺼내 들었다. 초반부터 피어엑스가 크게 유리했지만 허수(아지르)와 ‘루시드’ 최용혁(렐)이 적재적소한 궁극기 활용을 통해서 한타에서 연전연승했다.

피어엑스는 4연패에 빠졌다. 젠지, 광동 프릭스, T1에 차례로 패배한 이들은 이날 패배로 3승 6패(-7)를 기록, 서부권 싸움과는 한발 멀어졌다.

김지윤 기자 merr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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