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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웨더, “3년내 글로벌 초일류 녹색 기후테크 기업으로 성장할 것”

22일 코스닥에 신규 상장한 케이웨더는 ‘글로벌 초일류 녹색 기후테크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비전으로 구체적인 전략을 밝혔다.


케이웨더는 공모자금 전액과 보유 중인 자기주식을 1년 후에 매도하여 환기청정기 조립라인과 자동화설비 등 전략적인 생산시설과 녹색 기후테크 기술 개발에 투자할 계획이다. 이는 공기질 관리의 중요성이 사회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AI환기청정솔루션 시장이 기존의 공공 시장에서 민간시장으로 확대되는 변화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또한 케이웨더의 대주주 및 임원은 케이웨더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하며 의무보유 기간을 대주주 5년, 임원 3년으로 자발적으로 추가 이행한다. 이렇게 매각제한을 받는 주식은 공모후 자기주식을 제외한 전체주식의 44.48%에 달한다.

케이웨더는 날씨 빅데이터플랫폼을 통해 데이터 기반으로 공조시 에너지를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 적응에 기여할 수 있는 혁신적인 녹색기술 및 녹색제품을 제공한다. 케이웨더 날씨 빅데이터플랫폼 기반 AI환기청정 알고리즘은 기존 환기 시스템 대비 약 37.5%의 전력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으며 환경부로부터 탄소중립 녹색기술로 인증받았다.

케이웨더는 기상청에서 보유 중인 모든 데이터를 구매하고 있으며 전국 실내·외 3만 여 자체 IoT 공기관측망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고객의 위치에 가장 정확한 날씨데이터를 제공한다. 또한 국내 최고 수준의 민간 예보센터를 운영, 기상청과 차별화되는 독자적인 예보를 생산해 다양한 고객에 서비스하고 있다.

케이웨더 예보센터는 기상예보 경력 평균 10년 이상의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문적인 국내 최고의 예보관들이 365일, 24시간 상주하며, 기상청과 차별화되는 정확한 날씨 예보를 생산한다.

또한 케이웨더는 날씨 빅데이터플랫폼을 통해 AI환기청정솔루션을 제공하여 실외/실내 공기데이터를 비교/분석하여 최적으로 환기청정기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AI기술을 적용, 고객의 공간유형 및 사용목적에 따라 맞춤 공기제어 알고리즘을 적용하고 공기질 예측데이터를 선제적으로 적용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뿐 아니라 최적의 공기질 상태를 유지시켜 준다.

케이웨더 측은 “온실가스 감축 및 지구온난화 해결, 기후 적응에 기여할 수 있는 기후테크 기술 개발을 지속할 것”이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초일류 녹색 기후테크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센터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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