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119’ 획기적 개편…기업애로해소 원스톱 지원 강화

시·군 기업밀집지역 찾아가는 간담회, 개별 방문 등 지원
대학·중기청·한국경제인협회 등 협업 맞춤형 컨설팅·교육

경남기업119 누리집 메인 화면. 경남도 제공

경남도는 기업애로 해소를 위한 ‘경남기업119’운영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원스톱 지원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경남기업119’는 기업애로 상담과 기업지원사업 안내, 기업간담회, 맞춤형 컨설팅·교육 등 도내 기업애로 해소를 위해 경남도에서 추진하는 원스톱 기업지원 서비스다.

먼저 도는 경남기업119 누리집을 전면 개편해 정부와 도·시군 등 여러 기관에서 수행하고 있는 기업지원사업(600여개)을 올해 1월부터 통합 안내하고 있다.

기업지원사업의 금융·인력·수출 등 분야별 검색 기능과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며 도 지원사업의 접수 일정을 달력 형태로 안내해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꼼꼼히 지원하고 있다.

또 기업 애로사항은 경남기업119 누리집으로 상담할 수 있다. 현장 확인이 필요하거나 복합적인 애로상담에 대해서는 기업방문 요청도 가능하다.

도는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한 소통도 강화해 도내 전 시·군 기업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갖고, 도내 기업협회와 시·군 상공회의소별로 수요를 받아 수시로 기업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가진다.

기업이 원하는 컨설팅과 교육도 경남기업119누리집에서 신청하면 4월부터 도내 대학과 한국경제인협회, 경남중소벤처기업청 등과 협업해 해당 기관으로 연계해 진행한다.

김상원 경남도 경제기업과장은 “기업애로 해소를 위한 도의 다양한 시책에 대한 적극적 관심과 활용을 당부하며 경남기업119 누리집의 편의성을 높이고 기업에 꼭 필요한 기능을 계속해서 추가 하겠다”고 말했다.

창원=강민한 기자 kmh0105@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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