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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진전문대 ‘교육국제화역량인증’ 재선정

영진전문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음식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 영진전문대 제공

대구 영진전문대학교는 법무부와 교육부로부터 ‘교육국제화역량인증’에 재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영진전문대는 이번 인증에서 대구·경북 전문대학 중에서 유일하게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 분야에 동시 선정돼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교육국제화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법무부와 교육부는 외국인 유학생 불법체류 문제에 대응하고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교육국제화 역량 인증심사와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조사를 하고 있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은 비자 심사에 혜택을 제공한다.

영진전문대는 지난 2018년부터 7년 연속 교육국제화역량인증에 인증을 받으며 교육국제화 명문으로 입지를 굳히게 됐다.

영진전문대는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주관하는 ‘2022-2024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사업에도 선정돼 12개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 30여명이 재학 중이다.

영진전문대 관계자는 “내외국인 재학생이 교류하는 버디프로그램, K컬처 현장을 탐방하는 한국문화체험, 외국인유학생의 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한국 생활에 적응하고 나아가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최일영 기자 mc10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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