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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필리핀 바기오에서 봉사활동 전개


진에어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필리핀 바기오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19년에 이어 2번째다.

진에어 객실승무원들은 바기오 보육시설을 찾아 벽화 도색, 보수 공사 등을 도왔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태권도 체조를 알려주고, 양치 교육을 진행했다.

사전에 임직원에게 기증받은 의류, 장난감, 문구류, 육아용품, 화장품 등 물품으로 현지 바자회를 열고 수익금 전액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기부했다.

진에어는 “2019년에 이어 다시금 필리핀 바기오 지역을 찾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항공사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경구 기자 ni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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